태권도, 이대훈 ‘기銅차게’ 해냈다!... 박인비,손연재,차동민 ‘메달’ 지원군 출격!

2016-08-1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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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오소은 =
경기 종료 20여 초를 앞두고 ‘역전승’
올림픽 여자골프, 116년 만에 ‘금메달’ 도전
19일(한국시간), 개인 3라운드 ‘박인비, 양희영, 전인지, 김세영’ 출격
현재 박인비 1위, 전인지 공동8위, 양희영 공동17위, 김세영 공동22위
손연재, 올림픽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메달’ 도전
‘개인종합예선’, 19일(한국시간) 밤10시 20분
21일(한국시간), 2008 베이징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차동민’ 메달 도전!
 

[사진=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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