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중국 인민은행] 전날 큰 폭으로 떨어졌던 위안화의 달러대비 가치가 소폭 상승했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8월 셋째주 마지막 거래일인 19일 위안화의 달러대비 기준환율을 6.6211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거래일의 6.6273위안과 비교해 0.09% 떨어진 것으로 위안화의 달러당 가치가 0.09% 절상됐다는 의미다. 관련기사中 '선강퉁' 연내 시행 예상…투자자 관심 집중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8일) 6.6273위안...0.33% 절하 #달러 #위안화 #중국 #환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