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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서울지방우정청(청장 김영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내달 7일까지 17일간 우체국쇼핑 추석선물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우체국쇼핑 농수축산물 6000여종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으며, 가격대별 맞춤 상품, 추석 선물 인기상품, 우체국쇼핑 생활마트 등 다양한 기획전이 마련돼 있어 구매 목적에 따라 쉽고 간편하게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우체국쇼핑 모바일 구매 고객에게 UHD TV, 한우불고기 세트, 모바일 출석 체크 시 영화예매권, 스타벅스 커피 등 모바일 구매고객 6400명을 대상으로 경품을 지급한다.
우체국쇼핑 결재 시 우체국 ‘Start 체크카드’나, 우체국 ‘행복한 체크카드’ 등으로 결제하면 이용금액의 10%를 청구 할인 받을 있다.
우체국쇼핑은 전국 3700여 우체국과 우체국쇼핑몰(mall.epost.kr), 모바일 우체국쇼핑과 우편고객만족센터(1588-1300)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