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전자랜드 제공]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 추석을 한달 앞두고 ‘추석 미리 준비 빅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8월 19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생활건강가전, 주방가전 등 추석 시즌에 고객들이 많이 찾는 제품들로 이벤트 품목을 구성했다.
해당 모델을 구입한 고객 전원에게는 5만원 상당의 미플 마사지 이용권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동안 동일 고객이 다른 모델로 여러 대를 구입할 경우, 이벤트 상품 중복 수령도 가능하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이번 추석 맞이 이벤트는 명절을 앞두고 인기가 있는 제품으로 구성, 고객들이 더 많은 혜택을 가져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건강검진권으로 가족의 건강을 챙기고 마사지로 명절 증후군도 날려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