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신화실업은 브라질 Nenzo사 지분인수 추진설과 관련해 "해외역량 강화와 수익원 창출을 위한 일환으로 브라질 Nenzo사에 출자를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18일 공시했다.관련기사가장 비싼 아파트 '200억원' 에테르노 청담연이은 자사주 신탁 공시, 투자자에게 희소식일까 #공시 #신화실업 #지분인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