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광명전기는 대우건설과 92억원 규모의 S-Oil 잔사유 고도화 생산단지(Residue Upgrading Complex)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7.93%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5월 8일까지다.관련기사가장 비싼 아파트 '200억원' 에테르노 청담연이은 자사주 신탁 공시, 투자자에게 희소식일까 #공시 #광명전기 #대우건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