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김소희 ‘金’차고, 김태훈 ‘銅’찼다(Rio2016)

2016-08-1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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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오소은 =
태권도, 김소희 ‘金’차고, 김태훈 ‘銅’찼다.
김소희, 세르비와 선수와 접전 끝에 ‘금메달’
리우 태권도 ‘첫’ 금, 한국의 7번째 ‘금메달’ 주인공
김태훈, 패자부활전 통해 값진 ‘동메달’
 

[사진=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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