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자 레슬링 김현경, 1회전 탈락 수모[봉지아 리우올림픽]

2016-08-18 08:34
  • 글자크기 설정

[사진=연합뉴스]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북한 여자 레슬링의 김현경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1회전 탈락의 수모를 당했다.

김현경은 18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2경기장에서 열린 레슬링 여자 자유형 48kg급 1회전에서 러시아 밀라나 다다쉐바에게 1-3으로 패했다.

김현경은 다다쉐바가 16강 경기에서 패하면서 패자부활전 진출도 이루지 못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