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LPGA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박인비를 비롯한 여자 골프 대표팀이 출동한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대표팀의 개인경기가 17일부터 나흘 연속 펼쳐진다. 박인비(28ㆍKB금융그룹), 김세영(23ㆍ미래에셋), 전인지(22ㆍ하이트진로), 양희영(27ㆍPNS창호)은 이날 오후 7시 30분(한국시간) 리우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여자 개인 1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18일과 19일에도 역시 같은 시간에 개인 2·3라운드를, 20일 오후 7시에는 개인 4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관련기사살아있는 '韓 골프 역사'를 읽다… 한장상 KPGA 고문 전기 발간고리버들 바구니 깃대는 언제 생겼을까 #골프 #김세영 #리우올림픽 #박인비 #박세리 #양희영 #전인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