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 8층에 위치한 모모카페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중해 연안의 건강 요리를 뷔페로 선보인다.
구운 페타 치즈와 토마토, 올리브가 어우러진 그릭 샐러드, 렌틸콩 치킨 스튜, 그리스식 꼬치구이 수블라키를 넣어 만든 샌드위치, 화이트 와인 소스를 곁들인 해산물 볶음, 세 가지 소스의 양고기 구이, 스페인식 새우 요리 감바스 알 아히요 등이 마련된다.
지중해 뷔페 프로모션은 점심, 저녁에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점심 뷔페 성인 기준 1인 3만7000원, 저녁 뷔페는 월요일과 화요일에 4만9000원,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6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