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의 주요 원인은 지난해 인수한 한우리열린교육(한우리)로 인한 효과다. 디지털대성 관계자는 “1분기 보고서 기재 정정은 회계인식 변경에 따른 단순한 매출 및 원가 수정 차원일뿐 연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의 큰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다”며, “업체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이러닝 사업 분야에서 전년 수준의 매출을 견고하게 유지하고 있고, 한우리가 회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 자리잡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도 매출액 및 영업이익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디지털대성은 17일 2분기 잠정실적 공정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액 203억2700만원, 영업이익 32억44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41%, 영업이익은 52.8% 증가한 실적이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의 주요 원인은 지난해 인수한 한우리열린교육(한우리)로 인한 효과다. 디지털대성 관계자는 “1분기 보고서 기재 정정은 회계인식 변경에 따른 단순한 매출 및 원가 수정 차원일뿐 연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의 큰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다”며, “업체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이러닝 사업 분야에서 전년 수준의 매출을 견고하게 유지하고 있고, 한우리가 회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 자리잡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도 매출액 및 영업이익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의 주요 원인은 지난해 인수한 한우리열린교육(한우리)로 인한 효과다. 디지털대성 관계자는 “1분기 보고서 기재 정정은 회계인식 변경에 따른 단순한 매출 및 원가 수정 차원일뿐 연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의 큰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다”며, “업체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이러닝 사업 분야에서 전년 수준의 매출을 견고하게 유지하고 있고, 한우리가 회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 자리잡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도 매출액 및 영업이익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