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센 김재홍 대표이사는 “빅데이터, 헬스인포매틱스 등 신성장사업에 대한 연구개발과 관련 전문 인력에 대한 약 3년여 간의 연구개발 투자가 올해부터 매출과 이익에 시현된 것이다”며 “업계의 성격 상 하반기에 이익이 편중되기 때문에 올해 목표했던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여 손익의 성장세를 유지해 우량한 실적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소프트센은 상반기 누적 매출액 451억 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억 7800만 원, 당기순이익 2억 13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해 성장성과 수익성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프트센 김재홍 대표이사는 “빅데이터, 헬스인포매틱스 등 신성장사업에 대한 연구개발과 관련 전문 인력에 대한 약 3년여 간의 연구개발 투자가 올해부터 매출과 이익에 시현된 것이다”며 “업계의 성격 상 하반기에 이익이 편중되기 때문에 올해 목표했던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여 손익의 성장세를 유지해 우량한 실적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프트센 김재홍 대표이사는 “빅데이터, 헬스인포매틱스 등 신성장사업에 대한 연구개발과 관련 전문 인력에 대한 약 3년여 간의 연구개발 투자가 올해부터 매출과 이익에 시현된 것이다”며 “업계의 성격 상 하반기에 이익이 편중되기 때문에 올해 목표했던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여 손익의 성장세를 유지해 우량한 실적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