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진 관계자는 “상반기 영업손실은 인력 충원 등 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제품 출시에 필요한 임상시험 비용 등의 증가가 그 원인”이라며, “상반기에도 PNA 소재 및 진단제품에 대한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하반기 신제품 출시와 해외 인증 획득 등 호재를 앞두고 있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파나진이 상반기 매출액 31억 5335만원, 영업손실 7억6040만원, 당기순손실 12억 7468만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액은 20.3% 상승했으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다소 증가했다.
파나진 관계자는 “상반기 영업손실은 인력 충원 등 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제품 출시에 필요한 임상시험 비용 등의 증가가 그 원인”이라며, “상반기에도 PNA 소재 및 진단제품에 대한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하반기 신제품 출시와 해외 인증 획득 등 호재를 앞두고 있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파나진 관계자는 “상반기 영업손실은 인력 충원 등 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제품 출시에 필요한 임상시험 비용 등의 증가가 그 원인”이라며, “상반기에도 PNA 소재 및 진단제품에 대한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하반기 신제품 출시와 해외 인증 획득 등 호재를 앞두고 있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