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신한금융투자]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6일 상장지수펀드(ETF) 분할매수를 통해 달러화 강세(원·달러 환율 상승) 때 수익을 내는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랩(원/달러)'을 내놓았다.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새 투자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환율이 1150원 이하일 경우에만 분할매수를 진행해 달러화 강세에 대비할 수 있다.관련기사에프앤에프,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현재 주가 저평가 상태" NHN클라우드, 신한금융투자 IT인프라 전환 업무협약 #분할매수형 #신한금융투자 #신한명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