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완 기자 =독일의 지난 2분기 국내총생산(GDP)가 전분기대비 0.4% 성장한 것으로 12일 집계됐다. 이는 1분기의 0.7% 증가에 비해 경기가 둔화된 것이지만 전문가 전망치 0.2%를 상회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보도했다. 2분기 GDP는 전년대비로는 1.8% 성장했다. 관련기사싱가포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1-2%로 하향 조정 #독일 #분기 #gdp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