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의 요염한 빨간입술 "백설공주 강림?"

2016-08-13 00:02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설리가 언제 봐도 예쁜 민낯을 공개했다.

설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융프라우가 나에게 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연이어 올렸다.
쇄골이 훤히 드러난 빨강 상의를 입은 설리가 새빨간 입술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특별히 멋을 내진 않았지만, 새하얀 피부와 새빨간 입술의 대비만으로도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느끼게 한다.

설리는 최근 스위스에서 화보 촬영을 마치고 돌아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