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쿠첸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생활가전 기업 쿠첸은 전기레인지로 만드는 이색 맥주 안주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30일 에진행되는 쿠킹클래스는 총 5명을 모집하며, 선정릉역 근처에 위치한 에이미 키친에서 진행된다.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 선택 정보를 남기는 신청자에게는 우선 선발권이 주어진다. 쿠킹클래스 당첨자는 후기 작성 미션도 수행하게 되며, 후기를 게시할 경우 소정의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이번 쿠킹클래스의 메뉴는 가족 및 지인 모임에 특별한 맥주 안주로 내놓을 수 있는 칠리 포테이토와 아보카도 치킨 퀘사디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