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혼자 사는 집 최초 공개…편안한 '민낯 외모'

2016-08-12 11:18
  • 글자크기 설정

현아가 방송에서 화장하지 않은 얼굴을 공개한다[사진=MBC에브리원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가수 현아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1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현아의 X-19'에서는 현아가 혼자 생활하는 집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현아는 앨범 재킷 촬영을 마친 뒤 화장을 모두 지우고 숨겨져 있던 청순한 외모를 드러낸다.

녹화에서 현아는 "완전 민낯을 보여준 적은 팬들에게도 없다. 'X-10'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것 같다. 그만큼 많이 내려놓은 프로그램"이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현아가 쓰는 향수부터 아기자기한 피규어, 팬들로부터 받은 편지도 공개된다.

'현아의 X-19'는 16일 오후 6시에 첫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