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1일 서울 강북구 코오롱등산학교 교육센터에 마련된 영하 15도의 빙벽 등반장에서 시민이 빙벽을 오르며 더위를 잊고 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1일 서울 강북구 코오롱등산학교 교육센터에 마련된 영하 15도의 빙벽 등반장에서 시민이 빙벽을 오르며 더위를 잊고 있다.[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관련기사'내셔널 타이틀' 코오롱 한국오픈, 21년 만에 장소 옮긴다코오롱인더스트리, 지난해 영업익 1645억...전년比 17.6%↓ #빙벽 #코오롱 #폭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