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9∼12일까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중학생 101명을 중국 상하이로 초청해 현지 문화 및 역사를 체험하는 '제16회 글로벌 문화체험단'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미래에셋은 지난 2007년부터 같은 행사를 연2회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까지 누적 참가자는 총 1441명에 이르고 있다. 관련기사<아주경제 오늘의 인사 종합> 방위사업청 外 #문화 #미래에셋 #박현주재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