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코데즈컴바인 주식 1711만주(총 상장주식의 45.2%)가 오는 16일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며 11일 공시를 통해 투자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 종목 주식은 지난 6월에도 2048만527주(총 상장주식의 54.1%)가 먼저 보호예수에서 풀렸다. 코데즈컴바인은 대규모 보호예수로 한동안 총 발행주식(3784만2천602주)의 0.67%인 25만2075주만 유통됐다.관련기사거래소, 코스닥 공시담당자 대상 기업 밸류업 설명회LG전자, 2차 밸류업 공시에 4%대 강세 #거래소 #공시 #코데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