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지난 6월 개장한 중국 상해의 '디즈니랜드(Disneyland)'. 디즈니랜드의 상징인 불꽃놀이는 매일 오후 8시 30분부터 신데렐라성에서 시작된다. 20분동안 진행되는 불꽃놀이에서는 디즈니 캐릭터들이 총출동하며, 가장 인기가 많은 캐릭터는 단연 '겨울왕국' 엘사다. [사진=전기연 기자] 관련기사윤봉길 의사 '상해 의거' 91주년 기념식 29일 개최아주경제, 오는 24일부터 상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스타트' #디즈니랜드 #불꽃놀이 #상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