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 11일 S&T모티브는 일본 자동차부품회사인 칼소닉칸세이로부터 공급업체 선정 취소와 관련한 손해배상금 250만달러(한화 약 27억4000만원)를 수령했다고 공시했다.관련기사엔씨소프트 2분기 호실적... '리니지'·'블소'가 실적 견인 #공시 #보상금 #수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