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아쉬운 '스파크' 종영 소감 "마지막이란 단어가 슬퍼"

2016-08-11 07:41
  • 글자크기 설정

배우 주다영[사진=태풍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배우 주다영이 웹드라마 '스파크'를 마무리하는 소감을 밝혔다.

주다영은 11일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어느덧 마지막이다. 마지막이라는 단어는 언제가 너무 슬프다"며 '스파크' 종영에 따른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재경과 함께 할 수 있어 무척 행복했다"며 "감독, 작가를 비롯한 모든 스태프 분들과 '스파크'를 사랑해 주신 모든 시청자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스파크'를 마무리한 주다영은 차기작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