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역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10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애니메이션 ‘서울역’(감독 연상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서울역 언론시사회에는 연상호 감독과 목소리 더빙을 연기를 한 배우 류승룡, 심은경, 이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연상호 감독이 10일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서울역'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밝게 웃으며 답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이준이 10일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서울역'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심은경이 10일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서울역'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류승룡이 10일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서울역'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영화 '부산행'의 프리퀄 애니메이션 '서울역'은 의문의 바이러스가 시작된 서울역을 배경으로 재난 속에서 사투를 벌이는 딸과 남자친구,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렸다. 8월 18일 개봉.

배우 이준, 심은경, 류승룡, 연상호 감독이 10일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서울역'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