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지난달 머니마켓펀드(MMF)와 채권형 펀드에서 23조원이 순유입됐다.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전체 펀드 설정액이 485조8340억원으로 한달전보다 23조3490억원(5%) 증가했다. 이중 MMF에는 18조5130억원이 순유입됐고 국내채권형펀드에는 4조8800억원이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1조3120억원이 감소한 59조200억원으로 집계됐다. 관련기사삼성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 美 치매 진단 개발업체에 1000만 달러 투자'美·우크라 휴전합의' 러시아 펀드 수익률↑…환매는 '그림의 떡' #채권형 #펀드 #MMF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