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기연 기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여름 휴가철을 맞아 상해 유명 관광지인 예원에는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예원 앞 기념품 골목에는 많은 기념품을 팔고 있어 지인들의 선물을 사기에 안성맞춤이다. 2016.08.05 (*셀카봉 연결로 인해 소리가 안나옵니다ㅜ) 관련기사HMM, 亞~멕시코 신규 서비스 개설...8월 16일 상해 첫 출항KB손보, 'KB플러스 오토바이 운전자보험' 출시…교통사고처리 및 상해 보장 #상해 #여행 #예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