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SG세계물산은 올해 2분기 별도기준 영업손실이 4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71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6%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6억7000만원 증가한 36억7500만원이었다.관련기사LIG넥스원 '2024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거래소, 코스닥·코넥스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펄어비스·태광 등 16개사 #공시 #영업손실 #SG세계물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