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애설에 휩싸인 지코(왼쪽)와 설현[사진=유대길 기자]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그룹 블락비의 멤버 지코(우지호·24)와 AOA의 멤버 설현(김설현·21)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블락비 소속사 세븐시즌스 관계자는 10일 아주경제와 통화에서 설현과 열애와 관련해 "사실 확인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현은 '굿 럭' 활동을 마무리한 이후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지코는 '지산 밸리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을 비롯해 여러 여름 축제들에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