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제공=하남시청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8/10/20160810104731865150.jpg)
[사진제공=하남시청 ]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하남시장 권한대행 이종수 부시장이 지난 5일 여름철 풍수해 대비, 지하철 공사현장을 방문했다.
이 부시장은 8월 이후에 찾아오는 태풍 또는 국지성 집중호우 대비,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재해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시설물 안전관리 등 현장 점검에 나섰다.
한편, 하남선 지하철 추진사업은 강일지구에서부터 하남시 검단산까지(총 7.6km) 5호선 연장선으로 2020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