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걸스 소윤-준희, 무결점 큐티+섹시 래쉬가드 셀카 공개…'365일 몸매 열일 중'

2016-08-0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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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걸스 소윤-준희 [사진=미스디카 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걸그룹 포켓걸스 소윤과 준희의 큐티 섹시 래쉬가드 셀카가 화제다.

소윤과 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진행한 화보 진행 중 찍은 래쉬가드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소윤은 깜찍한 표정과, 준희는 잘록한 콜라병 몸매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걸그룹 포켓걸스는 청평 강변에서 래쉬가드를 입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소윤과 준희의 셀카도 촬영 중 잠시 쉬는 시간에 셀카를 촬영한 장면이다.

사진을 본 포켓걸스 국내와 해외 팬들은 소윤의 귀여운 얼굴과 준희의 잘록한 콜라병 몸매가 인상적이라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동시에 패션 관련 업계에서 광고 러브콜 및 패션 매거진 화보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포켓걸스 소윤은 걸그룹 포켓걸스 활동 전 모델 활동 경력을 갖고 있으며 준희는 포켓걸스 합류 전 디지털 싱글앨범13곡을 발표한 바 있다. 때문에 이번에 공개된 셀카는 일상이어 더 예쁘고 아름다움이 자연스럽게 표출되었다는 다수의 팬들 반응이다.

한편, 걸그룹 포켓걸스는 국내 군부대, 지자체 축제, 대학교 축제와 해외 케이팝 관련 콘서트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 중이며 동시에 새 앨범을 준비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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