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걸그룹 포켓걸스 소윤과 준희의 큐티 섹시 래쉬가드 셀카가 화제다.
소윤과 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진행한 화보 진행 중 찍은 래쉬가드 셀카를 공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걸그룹 포켓걸스는 청평 강변에서 래쉬가드를 입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소윤과 준희의 셀카도 촬영 중 잠시 쉬는 시간에 셀카를 촬영한 장면이다.
사진을 본 포켓걸스 국내와 해외 팬들은 소윤의 귀여운 얼굴과 준희의 잘록한 콜라병 몸매가 인상적이라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동시에 패션 관련 업계에서 광고 러브콜 및 패션 매거진 화보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포켓걸스 소윤은 걸그룹 포켓걸스 활동 전 모델 활동 경력을 갖고 있으며 준희는 포켓걸스 합류 전 디지털 싱글앨범13곡을 발표한 바 있다. 때문에 이번에 공개된 셀카는 일상이어 더 예쁘고 아름다움이 자연스럽게 표출되었다는 다수의 팬들 반응이다.
한편, 걸그룹 포켓걸스는 국내 군부대, 지자체 축제, 대학교 축제와 해외 케이팝 관련 콘서트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 중이며 동시에 새 앨범을 준비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