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소은 =
주연 ‘김연경’ 뒤에는 특급조연 ‘양효진 이재영’이 있었다...‘리우 여자배구’
지난 6일, 대한민국 VS 일본... 한국 3-1 역전승
김연경 최다 득점 ‘30점’ 대활약
양효진, ‘서브 에이스’... 21점 올려
일본 해설위원 “일본 배구 패배의 원인 ‘양효진’”
이재영, 생애 ‘첫’ 올림픽 무대... 감초 구실!
이재영, 교체선수로 투입된 후 ‘11점’ 올려
‘최다 득점’ 김연경... ‘양효진’, ‘이재영’ 의 활약으로
오는 9일, ‘세계 4위’ 러시아와 A조 2차전 벌일 예정
러시아, 세계 3대 공격수 ‘타티아나 코셀레바’
금메달을 향한 한국 여자 배구팀의 활약 기대

[사진=영상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