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5거래일 연속 자금이 이탈됐다.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498억원이 빠져나갔다. 같은날 해외 주식형 펀드에선 60억원이 순유출됐고 머니마켓펀드(MMF)에는 1조7996억원 순유입됐다. MMF 설정액은 128조2688억원, 순자산액은 129조 1731억원 증가했다. 관련기사삼성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 美 치매 진단 개발업체에 1000만 달러 투자'美·우크라 휴전합의' 러시아 펀드 수익률↑…환매는 '그림의 떡' #국내 펀드 #펀드 #해외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