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플러스’ '제4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6' 참가

2016-08-08 08:28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락앤락]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락앤락(대표 김준일)의 가맹사업 브랜드 '락앤락 플러스'가 '제 4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6'에 참가한다.

국내 가맹점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는 락앤락은 이달 18~20일 열리는 '제 4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6'을 통해 전 세계 매장운영 노하우가 담긴 성공 가능성 높은 창업 브랜드로 '락앤락 플러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락앤락은 이번 창업박람회 참가에 앞서 예비창업주 대상 박람회 참가 사전예약 서비스도 실시한다. 사전예약 신청은 락앤락 기업 홈페이지(www.locknlock.com) 및 온라인 쇼핑몰 락앤락몰(www.locknlockmall.com)을 통해 가능하다. 사전예약 신청자 전원에게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6’의 무료 초대권을 증정하며, 현장에서 락앤락 플러스 창업 상담을 진행할 경우 기프트세트도 증정할 예정이다.

락앤락 가맹사업 브랜드 ‘락앤락 플러스’는 밀폐용기뿐 아니라 아웃도어·수납·조리·유아용품 등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락앤락 제품들을 총 망라한 주방생활용품 전문 매장이다. 

김연진 락앤락 이사는 “프랜차이즈 성공에는 검증된 브랜드뿐 아니라 아이템 경쟁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박람회는 주방생활용품 시장에서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는 물론, 꾸준한 스테디셀러를 출시하고 있는 락앤락의 저력을 소개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락앤락의 가맹점 브랜드 ‘락앤락 플러스’는 2011년 론칭 이후, 수도권을 비롯한 대전, 대구, 부산, 제주 등 전국 다양한 상권에 고루 분포된 28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