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제공]
버섯 절임과 발사믹 소스의 소고기 카르파초, 허브 향의 호박 벨루테, 송로버섯과 버섯 스튜를 곁들인 안심 스테이크, 커피 향의 이태리식 치즈 케이크 ‘티라미수’ 등 지중해식 요리가 점심, 저녁 코스로 마련된다.
또 이탈리아 최대 규모의 패밀리 와이너리인 조닌 와인도 별도 메뉴로 구성된다.
가격은 점심 3만5000원부터, 저녁 6만6000원부터이며 조닌 와인은 한 잔이 1만5400원, 한 병에 7만1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