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즐기는 이탈리아 요리

2016-08-07 06:40
  • 글자크기 설정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테이스트 오브 이탈리아 프로모션 진행

[사진=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가 오는 9월 18일까지 ‘테이스트 오브 이탈리아(Taste of Ital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버섯 절임과 발사믹 소스의 소고기 카르파초, 허브 향의 호박 벨루테, 송로버섯과 버섯 스튜를 곁들인 안심 스테이크, 커피 향의 이태리식 치즈 케이크 ‘티라미수’ 등 지중해식 요리가 점심, 저녁 코스로 마련된다.

또 이탈리아 최대 규모의 패밀리 와이너리인 조닌 와인도 별도 메뉴로 구성된다. 

가격은 점심 3만5000원부터, 저녁 6만6000원부터이며 조닌 와인은 한 잔이 1만5400원, 한 병에 7만1500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