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서울에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등 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이어진 지난 4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 오르고 있다. 아지랑이 폭염 더위[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