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등원 기자 =시흥시는 4일 정왕동 시화병원 일원에서 ‘제245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여름철 풍수해 예방 가두캠페인과 함께 소화기 및 심폐소생술 등 안전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_사진]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임에도 시흥시, 시흥소방서, 시흥경찰서,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단지공단,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안전관리자문(점검)단, 정왕3동 주민센터 유관단체 등 12개 단체 70여명의 많은 단체와 인원이 참여해 여름철 풍수해 안전예방 등에 대해 중점적인 홍보를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