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세번걸이 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KCM이 명동과 홍대에 뜬다.
지난 4일, KCM 소속사 세번걸이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깜짝 미니 라이브 소식을 전했다.
특히, 해시태그를 통해 최근 나비와 함께한 신곡 '오랜나무'를 비롯해 '아 옛날이여', '잠시만 안녕', '안녕', '흑백사진', '알아요' 등 자신의 히트곡까지 선사할 예정이라 전해져 기대감을 더했다.
KCM은 지난 달, 4년 만에 신곡 '오랜나무'로 컴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