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자산평가, 채권평가 전문가 영입 "채권·파생 경쟁력 강화"

2016-08-04 17:31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FN자산평가㈜, 시장 전문가 영입]

FN자산평가가 채권 및 파생부문의 경쟁력 강화하기 위해 채권평가 전문가인 이재욱 전 KIS채권평가 본부장과 김용식 전 아주대 금융공학과 교수를 영입했다고 4일 발표했다.

FN자산평가 관계자는 "전문가 영입을 통해 향후에 외형에 걸 맞는 내실을 키우는 한편, 지속 가능한 새로운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욱 전무 약력
성균관대 졸업
조흥증권㈜ 채권운용 팀장 및 채권중개팀장, 금융상품 부장 등 역임
KIS채권평가㈜ 평가총괄본부장, 전략기획본부장, CS본부장 등 역임

△김용식 박사 약력
서울대 수학과 졸업
한국과학기술원 수학과 박사
국민대학교 전임강사 및 조교수
아주대학교 금융공학과 연구부교수, 대우조교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