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호연 [사진=세컨플로어]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모델 정호연이 여성복 브랜드 ‘세컨플로어’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
4일 세컨플로어 관계자는 “유니크한 리얼웨이룩을 한층 더 스타일리시하게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는 모델로 정호연으로 발탁했다”라고 전했다.
정호연은 보그, 더블유, 엘르 등 다수의 라이선스 매거진 화보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는 모델로, 지난 5월 뉴욕 톱 에이전시 더 소사이어티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이번 8월에 뉴욕으로 떠나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