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나이퍼 사운드 제공]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스나이퍼사운드 소속 송래퍼가 정규앨범 발매전 오는 4일 신곡 '나와'를 발표한다. '나와'는 어반사운드를 기반으로 색소폰 사운드가 가미되어 재즈틱한 느낌을 자아내는 노래다. 뜨거운 여름밤 모두가 즐기며 기분좋게 들을 수 있는 트랙이며 알앤비씬의 유망주 Chawoo가 보컬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나와'는 올 가을 발매될 송래퍼 정규 앨범의 선공개곡이다. 관계자는 "하반기로 예정된 앨범 발매 이전에 몇 곡의 선공개 트랙을 통해 음악적으로 성숙된 송래퍼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제프버넷 극찬 신예 뮤지션 아이디, 오늘(19일) 데뷔 앨범 '사인' 공개…韓 블랙뮤직 이끌까신예 女 뮤지션 아이디, 제프버넷 손길로 국내 가요계 '핫 데뷔' 초읽기…"美가 주목한 신예" #송래퍼 #알앤비 #어반사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