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한국자금중개주식회사는 3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현철(51)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장,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