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유앤아이는 생체분해성 임플란트 및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는 의료용 치료를 목적으로 사용되는 임플란트를 보완할 수 있는 골절 치료용 생체분해성 임플란트 핵심기술이다"며 "세계 8위 정형외과용 의료기기 시장인 호주 특허등록을 통해 해외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관련기사가장 비싼 아파트 '200억원' 에테르노 청담연이은 자사주 신탁 공시, 투자자에게 희소식일까 #공시 #유엔아이 #특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