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웅진씽크빅]
웅진북클럽 회원은 이달 4일부터 학부모 모바일 앱 ‘웅진북클럽 라운지’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어린이 입장권을 구매하면 마일리지로 100% 되돌려 받는다.
또 ‘앤서니 브라운 걸작선’도 제공한다. 이번 전시회 소개는 물론 전시 작품과 실제 그림책을 매칭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주고, 숨은 그림 찾기, 퍼즐 맞추기 등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작가의 다양한 그림책을 소개한다.
앤서니 브라운展은 다음달 25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3층에서 관람할 수 있고, 전시회 장소 내에 설치된 도서관에서 작가의 책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