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7/30/20160730221512288537.jpg)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배우 이수민이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신사옥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번째 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
![이수민[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7/30/20160730221531820410.jpg)
이수민[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편 '끝에서 두번째 사랑'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5급 공무원 과장 고상식과 어떤 일이든 일어나길 바라는 방송사 드라마 PD 강민주를 통해 40대의 사랑과 삶을 공감있게 그려가는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