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화선 = [IT다있다] 4000원대의 스마트폰이 있습니다. 인도의 스마트폰 제조사 링잉벨스가 만들었는데요. 이름은 프리덤251! 251루피에 살 수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사진=영상캡처] 관련기사다이어트 돌입한 스마트폰… 문제는 '스펙 다운' 부작용'삼성 동남아 텃밭' 말레이서 중국 스마트폰 공습 #링잉벨스 #스마트폰 #IT제품 #저렴이 스마트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