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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의 단독 콘서트 티켓이 매진됐다[사진=유어썸머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7/29/20160729174424829370.jpg)
못의 단독 콘서트 티켓이 매진됐다[사진=유어썸머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밴드 못이 매진행렬을 이어갔다.
29일 오픈된 못의 단독 콘서트 '현대카드 큐레이티드 26 못' 티켓이 약 1분 만에 모두 판매됐다. 지난 단독 공연 이후 또 한 번 매진을 기록한 것이다.
이번 공연은 '현대카드 큐레이티드'의 일환으로 특별히 2회 공연이 각각 다른 콘셉트로 진행된다. 공연 첫 날은 차분한 분위기의 지정석 공연으로 마지막 날은 흥겨운 분위기의 스탠딩 공연으로 치러진다.
못의 단독 콘서트는 다음 달 26일부터 이틀간 현대카드 언더스케이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