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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의 화장품 브랜드 아이나이 관계자들이 20일 중국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상하이국제유아용품박람회'에서 중국 바이어들과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신풍제약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7/29/20160729154714488192.jpg)
신풍제약의 화장품 브랜드 아이나이 관계자들이 20일 중국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상하이국제유아용품박람회'에서 중국 바이어들과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신풍제약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신풍제약은 지난 20~22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상하이국제유아용품박람회'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풍제약은 이번 행사에서 천연화장품 브랜드 아이나이의 '흰민들레 미스트'와 '레드클로버 리퀴드겔'을 홍보했다.
상하이국제유아용품박람회는 독일 '쾰른국제유아용품박람회'와 미국 'ABC키즈엑스포'와 함께 세계 3대 유아용품 박람회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