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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EB하나은행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7/29/20160729130909641673.jpg)
[사진=KEB하나은행 제공]
KEB하나은행은 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 독점 판매은행으로 지정됐다.
디스커버 서울 패스는 외국인 전용 1일 관광 티켓으로 교통카드로 사용할 수 있고 서울시 내 고궁, 미술관, 한류체험관 등 16곳의 유료관광지 입장이 가능하다.
KEB하나은행은 인천국제공항지점과 4개 입국장 환전소, 홍대역지점 등을 시작으로 외국인 관광객 거점 지역 위주로 판매 지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사진=KEB하나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