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위규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박사(60)가 APG-19 총회 의장으로, 김경미 국립전파연구원(RRA) 기술기준과장(57)이 WP2(이동통신작업반) 의장으로 선출됐다 APG-19는 2019년 열리는 WRC에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의 입장을 반영하기 위한 준비 그룹이다. APG-19 총회 의장으로 선출된 위규진 박사는 연세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1991년부터 2011년까지 국립전파연구원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에서 표준화본부장을 맡고 있다. 김경미 과장은 연세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1998년부터 지금까지 국립전파연구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관련기사KT, 최양희 전 미래부 장관 포함 차기 사외이사 7인 공개...30일 임시주총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 UAE 개발∙미래부 장관과 면담 #김경미 #미래부 #APG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